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규(고려 거란 전쟁)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2회 === 포로 교환의 책임을 지고 수감된 [[김숙흥(고려 거란 전쟁)|김숙흥]]을 [[강조(고려 거란 전쟁)|강조]]의 명으로 [[강동 6주|흥화진보다 비교적 후방에 있는 귀주]]로 파견한다.[* 이에 반발하면서 뛰쳐 오르는 김숙흥을 향해 활시위를 건 다음 겨누는 장면이 일품.] 김숙흥은 크게 반발하지만, [[요나라|거란]]이 흥화진이 아닌 귀주를 공격로, 또는 퇴각로로 삼을 수도 있으니 거란 놈들 죽이는 게 소원일 뿐인 '너 같은 미친 놈 하나는 귀주에 있어야 한다'며 그의 반발을 꺾으면서 귀주로 보내는 데 성공한다. --태세 전환이 일품이다--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고려거란전쟁 2화 양규.gif|width=100%]]}}} || 그를 보내고 난 뒤 흥화진부사 [[고려 거란 전쟁/등장인물#정성|정성]]이 거란이 진짜 귀주로 온다고 생각하냐고 묻자, 그러지 않길 바란다고 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